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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트럼프 코로나 확진: 지지율과 우편 투표의 행방

트럼프 코로나 확진과 여론 조사 지난 주말에 트럼프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Walter Reed National Military Medical Center에 입원했다.  그런데 입원 와중에도 트럼프는 미디어로부터 집중포화를 받았다. 왜냐하면 트럼프가 근황을 올리는 사진을 올렸는데, 다른 장소에서 다른 복장으로 찍힌 사진들의 메타데이터는 10분전후에 찍힌걸로 되어있기 때문이였다. 이에 대해 일부 미국인들은 “일하는척하려고 사진만 찍고 쇼했네”라고 반응했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는 자기를 위해 군병원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카 퍼레이드도하고 피자까지 사주기도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퇴원하면서 또 구설수에 올랐는데 이는 아직 코로나가 완치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자 회견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국정 운영 지지도가 올라가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동시에 BLM 시위들도 지지를 잃고 있는데, 둘은 상관관계가 있을까? 그러나 트럼프 vs 바이든 지지율을 보면 트럼프가 여전히 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2016년처럼 여론조사는 의미 없다”고 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2016년 당시 트럼프 vs 힐러리 대선에서 트럼프의 승리를 점친 곳은 꽤나 많았다. 이를 두고 몇몇 평론가들은 “the polls were slightly off, the pundits were wrong”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여론 조사는 전부 틀렸다”면서 바이든의 여론 조사 우세를 무시하는 경향이 꽤 짙은데 2016년과 2020 미국 대선의 판도는 아주 다르다. 왜냐하면 2016년 힐러리와 2020년 현재 바이든의 지지도는 상당한 차이가 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favorability와 approval rating가 가지는 의미에 대한 논쟁도 있다. Favorability는 선호도를 의미하고 approval rating은 국정 운영 지지도인데 (선호도: 41.9 vs 국정운영지지...